웃을 때 마다 행운이 따라온다는 점은?

 

사람 얼굴에는 수많은 점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점들은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관상학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 점들이 있다.우리는 이러한 점들을 통틀어 흔희 "복점"이라고 부르는데 복점이란 말 그대로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점이라는 뜻이다.

'미소선" 이란?

얼굴의 점의 위치에 따라 좋은점 나쁜점으로 나뉜다. 예를 들면 오른쪽 눈썹위에 점은 항상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황금인맥을 자랑하는 성공한 이 들 에게서 볼 수 있는 점 이라고 한다.느눈썹 안에 있는 점은 총명함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며 학문,예술  분야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그 점이 눈에 띄게 크가나 볼록하게 튀어 나왔다면 좋지않다. 그리고 "미소선"위에  점은 재물운이 좋다고 하고 윗입술에 난 점은 리더가 될수 있는 관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미소선"이라는 어디일까? "미소선"이란 입꼬리 양 끝지점에서 부터 콧방울 가장 자리까지의 폭을 말한다. 만약  당신이 "미소선" 안에 점이 있다면 웃을 때마다 행운이 따라 온다고 하니 참고하자.

"미소선"찾는 방법은?

우리는 매시간 사진을 찍는 일이 일상인 사회에 살고 있고 언제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올라는ㄴ데 주저함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그런데도 셀카나 단체사진을 찍을 때면 고민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활짝 웃자니 잇몸이 훤히 드러나고 입을 다물고 찍자니 썩소로 보일 것 같아 걱정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어정쩡한 상태로 찍곤 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면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런데 모든 사진속 표정이 자연스러움과는 거리가 있다, 그리고 너무 부자연스럽다. 마치 억지 웃음을 짓는 듯한 느낌이랄까? 분명 사진 찍히는 것에 특별한 거부감도 없고 사진을 찍는것 또한 즐거운데 유독 얼굴 표정은 자연스러움과 거리가 있다.

 

사진 촬영시 아름다운 미소선의 자연스러움은 필수 조건인데 정작 본인의 미소선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어떻하면 자연스럽고 편한 미소선을 찾을 수 있을까?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자신의 옆모습을 비춰본다. 눈꼬리 끝 지점과 코볼 사이 음푹 들어간 부분을 보면 선이 일직선이거나 살짝 휘었다면 이상적인 미소선이고 반대로 곡선 형태라면 잘못된 미소선이라고 말이다. 물론 100% 정확하다고 할 순 없지만 대략적인 기준점으로는 활용할 수 있다.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지금부터 크든 작든 예쁘든 모양이 없든 내 얼굴을 비출 거울을 준비하자.그리고 그 거울을 보면 웃는 연습을 하자. 사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배우들이 연기 연습할 때 거울 앞에 서서 몇 몇시간이고 웃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우리도 배우가 되어 연습해 보자. 물론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중차대한 문제가 아니기에 몇 시간이고 입술이 떨릴 정도로 간절하게 연습하진 못하지만 당장 몇 일 이라도 시간날때마다 연습해 보자. 그럼 정말 사진 찍을때 마다 어색했던 미소가 점점 더 안정적으로 지어지면서 자연스러워 질 거라 확신한다. 나이가 들면 미소 지을일이 얼마나 있겠는가 그래서 더 빨리 미소선이 지워 졌을지도 모른다 이제라도 그 무너진 미소선을 살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