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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외국인으로 사는거...

by nestyle 25 2023. 3. 26.

 

외국에서 살면서 제일 중요한 첫번째는 언어이다...

자이든 타이든 한국에서 일의 연장성이든 이런전런 일들로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아갈날이 많은게 요즘의 현실이다.그렇다면 외국에서 제일 중요한건 말하지 않아도 언어이다.주변인과의 의사소통은 외국에서 살아갈 필수항목일테니 말이다.그럼 외국에서 언어향상에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 그런데 왜 난 제자리걸음인걸까? 그거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외국에서 언어 빨리 늘리는 방법은...

기존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물어본적이 있다. 어떻하면 언어가 빨리 늘까요? 첫번쨰는 가정교사를 두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가정부를 두는 방법이다.첫밴째로 가정교사를 전담으로 두는 것에 제일 좋으나 숙식제공에 월급까지 줘야하니 금액부담이 큰 단점이 있다.두번째는 가정부를 둔다.가정부는 출퇴근이 가능하니 숙은 제공하지 않더라도 식은 제공해야 하고 가정부이다 보니 외부인이다 보니 나의 사생활 노출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다.

세번째는 애인을 두는건데 미혼이라면 상관없지만 기혼인 사람에겐 무조건 패스~ 아쉽다는건 아니다!! ㅠㅠ네번째는 제일 많이 통용되는 방법인 친구를 사귄다 라는 방법이다,예전엔 서로 순순하게 친구를 사귄다가 있다.제일 많이 추천하는 방법이고 요즘은 친구찾는 웹이 많아서 많이들 접촉하는 방법이긴 한데..웹들도 나이와 직업들이 제 각각이고 시간 맞추기기 싶지않고 또한 자신들의 일에 연관된 사람이나 표현들만 사용하니 소통하기가 쉽지 않다.

잘 알면서도 언어가 늘지 않는 이유...

우선 자의에 의해 외국에 나온경우는 한정된 금액으로 계획적인 삶을 살아야 하다보니 배움에 제일 큰 몫을 찾지하는 아이에게 우선 배당이 정해지고 그 다음은 외국에서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사람의 몫으로 돌아간다.물론 외국 회사에서 직장인이라면 수입이 있어 큰 부담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영업을 해야 하기에 아이다음으로 큰 몫을 차지 할 수 밖에 없다.그러다 보니 학교를 다니지도 않고 취업을 하지도 않으며 내 사업체도 없는 사람은 당연히 밀릴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그럼 이 상황에서 내가 언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 당연히 있다.사람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언어 습득할 방법은 외국인을 위한 학원을 다니면 된다.그런데 여기서 난제는 언어가 외국어라는 점이다.우리가 제일 부담없이 느끼는 영어가 그나마 제일 편한 외국어 되시겠다. 그러니 사람을 사귀는것도 쉽지 않다.사람을 편하게 만날 수 가 없다.

나에게 맞는 언어 학습법을 찾아야 ...

알다시피 언어교환 웹으로 공부하려고 해도 나이와 직업에 따라 시간조절하기 싶지않고 또 나야 살림하는 사람이라 어느때라도 문자 날리고 통화할 수 있는데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니는 사람이라면 시간나기가 싶지 않고 제일 큰 문제점은 외국인 대부분이 싶게 포기한다는데 문제가 있다.나 처럼 간절하지 않으니까  어려워서 쉽게 포기하는 외국인이 대부분이다.그러니 웹은 패스~

외국인을 위한 언어공부 학원역시 기본 언어를 영어로 써야 하는 첫번째 어려움이 있고 두번째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넘어가다 보니 직접 만나 자유토론을 할 수 없다는 점 그럼 굳이 따로 학원다닐 필요가 없다는데 있다.그리고 만약 취미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도 가입하려고 보니 너무 비싸거나 멀거나,지금은 코로나 이후로 프로그램 자체도 없어진듯 ..이거 참 

 

 

사실 이곳 루마니아로 온 이후 독학으로 나름 공부도 많이 했다.문법부터 가벼운 인사법 기타등등 그런데 사실 문법도 필요하지만 실생활엔 실용언어가 제일 중요하다, 싸움도 그나라 언어로 할 정도로 해야한다지만 뭐 싸울일 보다도 의사소통이 먼저 일 듯 하니 이렇게 더 이상 시간을 버리면 안될것 같다.우리나라 어학책으로 발음을 익힌다고 해도 현지인들의 축약된 발음은 알아듣기 싶지 안고,사실 책으로 배우는건 한계가 있다 이왕이면 현지어로 자주 듣어야 귀가 트이고 말문이 트이는법, 그냥 시작해 보려고 한다,몰론 한국에서보다 현지어에 익힐 수 있는건 많지만 취향이니 성향이니 이런게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르니 볼 만 한것을 찾기도 싶지 않다.그래서 내가 만들었다.내가 필요로 하는 문장들로만 역어서 만들었다.만들면서 한번 더 공부하고 또 반복해서 들어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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