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게 제일 좋은 것은 햇볕이고
꽃이 피는 식물에게 제일 필요한건 물과 바람입니다
그런데 사실 식물에게 많은 관심을 주고 살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알아서 자라주는 식물이 참 좋습니다
음지식물이기도 하면서 공기정화에 딱월한 스파티필름
NASA에서도 인정했다는 스파티필름은
오히려 햇볕을 직접 받는것보단 은근히 받는걸 좋아하고
햇볕이 아주 없는곳에서도 잘자랍니다
저희집은 부엌에 두고 키우기도 하는데
잎이 기름에 묻어나기도 하는데
부엌티슈나 행주로 가끔 닦아주면 또 말끔해집니다
이렇게 일년에 한두번씩 하얀꽃을 피우기도 하는데
꽃이 필때는 영양에 신경을써서 영양제 한번 주면서
잎이 처지기 전에 물도 잘 주고 한답니다
스파티필름은 포기나누기도 나눠서 개체수를 늘려주는데요
봄이나 가을쯤 어린잎들이 많이 올라올때나
가지수가 많아지면 그때 포기나누기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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