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럽의 축구 클럽등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쓰러지고 있다

현재 루마니아를 비롯한 많은 유럽국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축구경기의 전면 중단으로 인해

크고 작은 타격은 물론 

클럽자체의 존패위기에 놓이기 있습니다

희망이요 의미요 삶의 지표였던 유럽축구를 

더 이상 뛰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축구관계가 뿐만 아니라

재방송만 봐야 하는건 시민들도 괴로운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 작은 동양의 나라 한국에서는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인 야구를 관객도 없고

서로 말을 할 수도 없고 악수를 나눌수도 없으며

언론인도 제한되지만 방송으로 볼 수 있는데다

프리시즌을 비공개로 열었다는 것 만으로 

열광하고 흥분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작은 시도로 인해 

유럽에서 막대한 손실을 야기하고 있는 축구프리시즌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스포츠에도 

새로운 방향으로 진행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