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심리및 성격
* 느긋한 성격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실행이 힘든타입
---> 그래서 나이들수록 행동을 빨리 하려고 노력하고 먼저 실행하려고 노력중
*마음이 너그럽고 인자하며 집념과 끈기가 있고 묵묵히 실천하는 편
--->마음이 너그럽고 인자했었는데 그것에도 한계치가 생기는지 너그러움에 자꾸 삔트가 나간다.
*욱하는 성질이 있다
--->너무 많다 나이들수록 더 심해진다
*고집도 세고 외골수다
--->예전엔 어른말씀은 경청했었는데 이젠 내위로 어른들이 별로 없어서인지 고집이 더 세지고 있다
*욕심이 많고 활동적이지만 게으를때는 한없이 게으르다
--->적당한 욕심이고 활동은 줄어들고 게으를땐 여전히 한없이 게으르고 싶기에 바꾸고 싶지 않다
* 애교가 많지 않다
--->애교 부릴 만한 제대로된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
*마음이 넓을대는 바다와 같지만 고집스럽고 편엽할때는 바늘구멍 같이 좁다 알면서도 무모하게 밀고 나가려고 하는 무모함이 있다
--->그래서 손해도 많이 보고 살았다 이제라도 안그러고 싶다..증말...
*새롭고 빠르게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하려는 노력과 원래의 자리를 고수하려는 의지속에 고민한다
--->자기자리에서 천천히 새롭게 환경에 적응하면 된다.
체질에 따른 건강
*간대폐소
음식물의 영양분을 흡수하는 기능은 발달되어 있지만 순환하고 발전시키는 기능은 약화되어 있다
*간의 기능이 좋고 폐,심장,대장,피부기능이 약하고 땀이 많다
*후각이 특히 발달
제질별 신체특징
*비만해지기 쉽고 체격이 큰 편에 속한다*
--->복부비만이고 키는 작은데 체격은 커보이는 편이다
*원형 또는 타원형의 얼굴이 많고 눈,코,입,귀가 크고 근육과 골격이 발달되어 있다
--->타원형의 얼굴에 눈.코.귀가 크고 근육과 골격이 발달되어 있긴 하다
*특히 손발이 크다
--->그러게 손과 발이 평균치보다 큰편인듯
*허리가 굵은 편이고 상체보다는 하체가 더 충실하다
--->정확하군
*미인이 적다
--->이건 욕인건가...
체질에 좋은 음식
*과식은 금물이며 소식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있어 저절로 소식할 수 밖에 없다
*고단백질 음식과 채소류, 생선류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편식왕)
->곡식류:밀,콩,율무,수수,땅콩,들깨,현미,녹두,검은콩,팥,메밀
->과일류:밤,잣,호두,은행,배,매실,살구,자두,포도,앵두(체리),복숭아
->육류:소고기,우유,잉어
->해물류:간유,명란,우렁이,뱀장어 ,대구,미역,다시마,김,해조류,대합,꼬막
->채소류:무,도라지,연근,당근,더덕,고사리,토란,버섯,마,호박,미나리,상추,오이
->차류:율무차,칡차,들깨차,녹차
좋아하는 음식도 많지만 자주 먹지 않는 음식 또한 많은데 그냥 좋아하는 음식만 먹을란다
생선류가 좋다고 하는데 비려서 잘 먹지 않는다
체질에 맞는 운동
체력을 요구하는 운동이 좋다 --> 어렸을때면 어떻게 해보겠으나 이젠 숨쉬기 운동도 버겁다
체력을 요구하는 구기종목도 좋다-->배드민턴이라면 어떻게 쳐보겠으나 다른건 패스
폐기능이 떨어지기 쉬운 태음인은 달리기나 수영등 심폐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좋다
-->요즘은 물속에 코만 박아도 숨이 막히는것 같은건지 아무래도 다시 수영강습을 받아야 할 듯
건강상 주의사항
*태음인은 조금만 먹어도 살이찌기 쉽다
*태음인의 비만은 유전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다른 체질에 비하여 비만에 신경써야 한다
*과식을 삼가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 섭취는 가감히 줄인다
*태음인은 육류를 좋아하는데 절대적으로 육류를 줄인다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운동은 꾸준히 하자
*건강 반지 끼는 법
엄지에 은반지, 약지에 금반지-->손이 커서 반지 안끼는데 한번 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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